HaeSan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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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트롯가요] 제 7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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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트롯가요] 제7집 18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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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01 이미자 - 열아홉 순정
(03:22) 02 현인 - 굳세여라 금순아
(05:23) 03 송민도 - 나하나의 사랑
(08:39) 04 박경원 - 남성 넘버원
(11:43) 05 김성옥 - 모란이 피기까지
(14:30) 06 황금심 - 뽕따러 가세
(16:44) 07 권혜경 - 산장의 여인
(20:23) 08 송민도 - 해당화사랑
(23:35) 09 고대원 - 판문점의 달밤
(27:14) 10 김용만 - 정열의 차차차
(29:48) 11 손인호 - 한많은 대동강
(33:04) 12 남백송 - 방앗간처녀
(36:08) 13 허민 - 페르샤 왕자
(39:25) 14 신카나리아 - 능수버들
(41:50) 15 신세영 - 전선야곡
Переглядів: 133

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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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15 хвилин тому

    아이야, 내 담배않끈으면 중생들 교화않하리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25 хвилин тому

    아이야, 내친구 한명이 이혼해, 애둘을 키웠으나 내 그친구한테 고개숙이나, 그의 결혼, 상지낼떼 찾아가서, 부지도 안내고, 티켓받아, 먹으면서,큰소리치는,,,, 그의 삶에 염증을 느끼나, 단 만원이라도, 부지하지, 단, 그애 자식사랑에 고개숙이나, 경비라도 나가지, 친구들에게,,, 과일장수가 친구결혼식 부지에 자기 하루벌었던 1만3천원,그리고 사과한봉지 건네는 그런 친구가 멎진사람이다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38 хвилин тому

    아이야, 담배 끊어 보리라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43 хвилини тому

    아이야, 내 번민이 많아 담배를 끊지 못해, 위층사람에게 피해 끼치고 있다.빨리 대학무상교육나오고, 세상사 번민이 끄치면, 담배끊는 것은 중요하지 않으리, 나도 이리 죄가 많은데,,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 그러나, 세상이 좋아지면, 담배 끊으리,,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8 годин тому

    아이야, 내와이프 하는 말, 사장들이 외국차를 팔고,,, 현대차 제네시스를 탄다니,, 좋은 생각이다, 소수껬지만,,, 경실련에2달 전부터 나의생각을 전달했으니, 보람이 조금 생기는 것 같다. 나도, 돈이 없어서, 직장다닐때, 스크린골프를 집사람하고 치는 것을 좋아해서, 계속 둘이치다가, 백성들도 어려운데, 일주일에 2만원도 아까워,,,,집사람만 치고있다. 지금은 그돈있으면 노점상으로,사는 사람,자영업자에게 쓰고싶다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8 годин тому

    아이야, 내가 교활하고, 선동가라하자. 1.나는 하늘에 부끄러움이. 많은자다. 2.푹자고 싶다 3.정의감은 아직 살아있다 4. 어느날, 문득 국민연금의 고갈상태에 걱정하다. 우리아들은 애를 낳지 말아야 된다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하니, 인구절망,,이되면 어찌하지, 그러다가 ,,애들이 사는 세상,,을 만들자에 결론을 내렸다. 5.내 같은자는 원래 나라의 지도자가 되야하나, ,,근거이 밥 먹고사는,, ,,우매한백성,,으로 사는거다. 극과극의 상황이나,내 인구절망을 회복하고, 백성의 복지만 되는 것 보고 죽으리라,,,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11 годин тому

    아이야, 내가, 정부,여당,야당,언론, 종교, 사회단체에게는 내가 성희롱했어, 협박했다고했지만, 나 처음부터,성회롱핸적없다. 다른남자와 맨날 훠휘덕거리는 여자를 어느미친놈이 좋아 할거고,,,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12 годин тому

    아이야, 사실 내가 괺챦은 여자라고 생각한 여자는 내 엎에 있는 여아였다, 나가 그여아를 위해, 그여아가 점심을 안먹고해서, 나 햄버거 하나 사로가 차사고나서 햄버거 1나 값이 5십만3천3백원이 되었다 그런데, 다른애가 잘한일이 있어, 점심한끼 사줄려고 했다가 큰봉변을 맞아 4,5년간 고통속에 빠졌다, 그리고, 내일어나,내가누군지 알고, ,,우매한 백성,, 으로 일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봐야지,,, 관심도 없던애가, 옆에 남자하고, 맨날 농담이나 하는 여아가 뭐 좋아한다고,,,,, 오십만삼천삼백원들인 햄버거값을 들인 그여아가 괸찮다고 평소에 생각했다, 시덥지않고, 맨날 옆에 휘휘턱커리는 여자가 좋겠냐고,,,,

  • @leekhai488
    @leekhai488 12 годин тому

    오카리나 연주의 역사는...소지로씨의 대황하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오카리나 연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임...그립습니다..대황하 다큐멘터리를 보는데, 대황하의 영상을 배경으로 울려퍼지던 그 웅장하고 도도히 흐르는 시간의 역사를 오카리나 소리만으로 느끼게 만들어 버린 그 BGM은 잊을수가 없네요.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12 годин тому

    아이야, 나 다 밣히고 싶으나, 멍청한여아의 인생을 위해, 내가 고통은 안고 가리라,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12 годин тому

    아이야, 멍청한 여아때문에,,4,5년간을 마음고생해, 모든 주위 아는 사람과 인연을 끊고, ,,고통속에 살다가, 내가 누군지 알았을때, 그것도, 깨닮음인걸 알았다,

  • @nijuma2794
    @nijuma2794 13 годин тому

    젊었던 시절에 '전선 야곡'을 자주 불렀던 기억ㅡ 까마~득. ㅎ 김영랑 시의 구절을 노래에서는 "~ 기둘리고 있을테요" 라고 (충청 전라의) 방언으로 부른게 희안하다.

  • @haesan7774
    @haesan7774 16 годин тому

    [불멸의 트롯가요] 제7집 18곡 --------------------- (00:01) 01 이미자 - 열아홉 순정 (03:22) 02 현인 - 굳세여라 금순아 (05:23) 03 송민도 - 나하나의 사랑 (08:39) 04 박경원 - 남성 넘버원 (11:43) 05 김성옥 - 모란이 피기까지 (14:30) 06 황금심 - 뽕따러 가세 (16:44) 07 권혜경 - 산장의 여인 (20:23) 08 송민도 - 해당화사랑 (23:35) 09 고대원 - 판문점의 달밤 (27:14) 10 김용만 - 정열의 차차차 (29:48) 11 손인호 - 한많은 대동강 (33:04) 12 남백송 - 방앗간처녀 (36:08) 13 허민 - 페르샤 왕자 (39:25) 14 신카나리아 - 능수버들 (41:50) 15 신세영 - 전선야곡

  • @user-vv8bz2hd5r
    @user-vv8bz2hd5r 16 годин тому

    장엄하고 웅장한 스케일 대단합니다 기립 박수를 특히 아리랑은 압도적입니다 ㅎ

  • @user-ky5ug7my3n
    @user-ky5ug7my3n День тому

    먼지가날리는소리만들어도깔깔웃던소녀시절 지금할머니되어 산소호흡기끼고있는 내가 세월이아쉽기만하네요. 모두들건강하세요

  • @Yangsook0604
    @Yangsook0604 День тому

    ❤❤❤❤❤62년생 호랑이입니다 올해6살 손녀딸 며느리3교대 간호사라서 5개월때부터 데리고 잤어요 5개월 손녀딸 잠재우는 자장가는 국민학교 다닐때 음악시간 동요였어요 손녀딸 4살때 유방암 수술하고 2달 빼고 지금까지 계속되는 동요 자장가 덕분에 6살손녀딸 언변이 장난아니예요 동요는 황혼의 도화지에 예쁜그림을 그린답니다

    • @user-vf6tm3bw3k
      @user-vf6tm3bw3k 5 годин тому

      보편적인 일상이지만 행복합니다^

  • @요순나라YSNARAgardening
    @요순나라YSNARAgardening День тому

    2,6천 좋아요 응원드립니다 이미자 가수님 목소리에 빠져 들게 되네요 최고이십니다 🍀🌻☕️💕💕

  • @user-tk2wv7sp9i
    @user-tk2wv7sp9i День тому

    젊음을 함께했던 세계제일의악단입니다😂🎉❤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День тому

    아이야, 해인사가서, 팔만대장경을 보고, 숲속을 거닐고 싶다 자살시도하고싶을때 마다, 해인사를 몇번 방문하고 했으나, ,, 이제 쉬었으면한다. 그러나, 가사자락 휘날리며, 정진,정진,,,,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День тому

    아이야,,,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애들을 육성하고 국가멸망을 막을려니, ,,우매한백성,, 혼자서 5천만백성을 깨우친다는게, 힘이들구나, 그래도 희망찬 애들이 노는세상을 만들고,,, 여행이나, 해인사에 가고싶다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День тому

    아이야, 나훈아씨의. 노래에,, 쉬었다가세, 나도 쉬고 싶으나, 내일 온 가난한백성을 위해서, 무지한 의사들께, 우편을 95통을 보내야한다. 나도 쉬고싶으나, 불쌍한백성들과,,,그리고 무지한의사를 깨우쳐야하니 내일은 또 우체국에 가야한다.시간이 별로 없네.,,,

  • @user-nr3kx1yu7i
    @user-nr3kx1yu7i День тому

    우리 귀에 익숙한 좋은곡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2 дні тому

    아이야, 의사들이 파업하면, 치료받지 않고,병자들은 죽음을 각오하자.나도 죽어도 걱정없다. 거지같은 의사놈들 평균,연봉4억이나 되는 놈이, 환자들에 협박이나 하는놈, 하늘이 용서하지 않으리,,,

  • @user-ft5sc4nm9p
    @user-ft5sc4nm9p 2 дні тому

    폴모리아 얼마만에 들어보는곡 인지~^^ 젊은시절 동성로를 헤매며 듣던시절 다같이 공감하는 가슴 절절한 이 음악들이 또한 세월감이 내 나이듬에 그렇게 슬프지 만은 않네요 님들~ 평온한 나날 이 남은인생 펼쳐지시길~~

  • @user-xp8ri7ld5r
    @user-xp8ri7ld5r 2 дні тому

    아리랑 이라닛🐱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3 дні тому

    아이야,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찬불가나 찬송가 보다 더 뛰어난 것은 동요다, 순수함 그것이 좋느라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4 дні тому

    아이야, 내 작은애가 공장에 다녀, 애를 못낳을 형편이라, 내라도 키운다하니, 80%는 애를 낳는다는데 동의하니, 수신,제가,까지 했으니 못난 정치단체를 교화하고, 치국까지 까지만 하고, 나중에 평천하 하리라

  • @user-pt4qe9hz6s
    @user-pt4qe9hz6s 4 дні тому

    아~~ 그리운 옛날이여 아련한 추억들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친구들아 듣고있니? 보고싶다~ 사랑한다❤❤❤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5 днів тому

    아이야, 나,어제 너무미안하다, 동요듣다가, 한국을 보니 흥분해서, 목적을 위해 가지만, 목적을 이루면, 조용히, 보통사람으로 가는거다, 더이상 아름다운 동요난에,더럽히지 않으리,,,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6 днів тому

    아이야, 모든 어린애같이 , 선하면된다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6 днів тому

    아이야.학폭의 약한자 괴롭힘 , 야당의 패거리 정치, 윤대통령이 잘못했다치자, 야당 너희들은 옛날 박근혜를 물리치던 정의감, 양심은 어디가고 이재명의 사당이 되었느냐, 강자가 약한자를 괴롭히고, 너희 야당의 패거리정치에 신물이 난다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6 днів тому

    아이야, 외국인 노동자, 노점상문제를 먼저 논의해보자, 1.외국인노동자: 우리백성은 일본,미국,중국, 등등 초기 많은 백성이 정착할려고 지금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같이 넓은 기름때를 제거하기위해, 입에는 마스크끼고,양잿물을 씻어내는 , 작업을 왜 외국인 노동자에게 시키느냐, 너희들 자식에게 한번 시켜봐라, 너희들은, 재외국민이 초기에 격은 상황을 왜 외국인 노동자에게 어려운일을 시키냐, 번갈아 하든지 다른방법을 내든지,,, 2. 노점상 문제: 기초연금도없이 땅에 앉아서, 다해도 10만원도 않되는 농산물을 팔지 않더냐, 왜, 기초연금도 상승시키고, 아니면 돈많이 받는,공무원연금,사학재단,군인연금 등등, 그걸 땡기서라도,노점상, 등등, 최저임금은 되야, 먹고, 살게는 해야되지 않겠냐, 부자들이 너무많다, 그들의 상속세등, 재산에 세율을 많이 쳐서 노점상, 빈곤한 자영업자는 먹고 살게해야 되지 않겠냐, 추신: 1, 아픈사람은 어찌해야하냐 공공복지 확장하고, 요양병원에,투자하고, 2, 노동자:귀족노동자가 너무많다, 진짜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미화원, 쓰레기치우는자 , 화물노동자 그들은 몇시간 자지 않고, 졸음쉼터에서 자고,다시 운전하고, 쿠팡,등. 너희들은 제대로 임금을 주고 있느냐, 포장핸것 배달하는자는 쿠팡 등. 너희들 돈벌어 주는 기계냐, 당일 배달,이런 것이 말이 되느냐. 야간에 다니는 노동자, 좀 생각하고 살아라 3. 영화는 왜 사양길이고, 전국노래자랑,임시완의 오빠생각, 즐거운 인생 , 손기정,서윤복의,1947보스턴마라톤, 라디오스타, 김혜수의 국가부도의날, 명량해전, 히말라야 국제시장 , 마동석의 시원한 경찰의 영화 생각이 않나지만,많은 감동있는. 영화가 많지 않냐, 좀 감동적인 영화, 좀 만들어라, AI도 조금만 이용해라 AI가 너희보다 똒똒해지면 원폭에 작용하면, 인류멸망이다 좀 앞을 보고 일해라 많은 말을 하고싶으나. 노동자도 대기업의 귀족노조 파업하는 것은 않된다. 삼성노조원은 파업할 수 있다 AI,는 이것은 국제조약이 있어야하고, 4. 학폭: 내가 자랑이 아니라 나는 학교에 폭력하는자는 교실에 의자,책상밀고 1대1로 싸워,그놈을 격퇴해서, 나중에 친구는 됬지만 교실이 조용하게 되었다. 떼거리로 다니며, 약한자를 괴롭히는, 너희들 여당,야당이 똑 같다, 패거리 정치, 전제주의가되면, 민주주의 병폐보다 더하다, 전두환, 박정희를 보지 않더냐 경제가 다는 아니다. 지금, 김정은이가 핵무기하나 있다고 설치지않더냐, 우리 기술로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 미국의 눈치를 왜보냐, 우크라이가 핵무기 다팔아 먹고, 멸망지경에 이르지 않더냐, 푸틴. 버러지 같은 자가 설치지 않더냐, 나경원후보의 원폭이 우리도 있어야 한다는데. 절대찬성 정자1나,난자1나 잘받으면 장땡이야 우리도, 외세에의존말고, 자체의 힘에,, 그래야 통일이 온다, 다음 안건은 나중에, 여기까지만,,,

  • @user-qt7cn5ks6m
    @user-qt7cn5ks6m 6 днів тому

    폴 모레 그분은 내인생에 성공적인 부분의 20%이상의 지분이 있어요. 물론 가장큰 비중은 울 아버지이시구요.

  • @GerardSchneider-jk3nf
    @GerardSchneider-jk3nf 6 днів тому

    Excellent orchestre Bon choix de mélodies souvenirs souvenirs !!!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6 днів тому

    아이야, 야당의 떼거리로 다니는 무도한 늑대와같다 지거뒷날을위해,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대표의 똥구멍이나, 따라다니는 ,,이리와 같다,, 일어나라, 깨어있어라

  • @user-ot9fx2ir4x
    @user-ot9fx2ir4x 6 днів тому

    상록님 영혼마져 빠져들어요 노래를 듣노라면 마음이 찡해옵니다 사랑합닏ㄱㆍ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6 днів тому

    아이야, 오늘 4차 우편을 보냈다, 그런데, 노점장백성을 내가 간과한 것 같다, 재물이 있는자 죽을때 지고,갈거냐 애들 문제가 해결되면 사회전반적으로, 외국인노동자문제도 거론할거다, 우리백성들의 삶을 지고 갈거다. 일어나라, 모든백성아,,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6 днів тому

    아이야, 모든백성은 깨어있어라, 정자1나, 난자1나, 잘받았다고, 야당이, 여당을 압박하고, 지거 뒷날을 위해 , 대표에게 충성이나하고, 박수나 치고, 양심,정의감은 사라지고, 김정은,푸틴은 핵폭탄있다고,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고, 지거 백성은,먹여살리지 못하면서, 우리기술로도, 핵폭탄 만들 수 있다.언제까지 외세에 의존할거냐, 일어나라 모든백성아,,,

  •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6 днів тому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힐링이되는 내가 사랑한 폴모리아 연주곡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렇게 좋은 곡들을 올려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user-zf6wq8wr3j
    @user-zf6wq8wr3j 7 днів тому

    아무런 생각조차 하지않고 듣다보니 이런저런 여러가지 추억이 소환되네여~~ 지나간 모든순간이 소중하기도 하고요 편안하고 좋은마음으로 자주 들어야겠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차분하게 그리고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면서 ~~😂😅 연주곡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7 днів тому

    아이야.아이들이 노는 세상은 나의 불경이요. 성경이다. 언제쯤,아이들이 노는 세상이. 만들어 지게될 것인지, 그리고 내죽어 푹 자고싶다. 언제쯤 번민이 사라지게될지,,,,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7 днів тому

    아이야. 아이들은 내가 살고있는 이유다. 아이들이 노는 세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보는거다. 지금은 하루만 계속자고 싶다.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7 днів тому

    아이야. 하루정도 푹 잤으면 좋겠다 동요를 들으면서,,,,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7 днів тому

    아이야, 내 한때, 집사람이 다른사람을 좋아해서,,, 애들 2명을 찢어놓을 수 없어, 집사람의 잘못을 용서하고, 지금은 애들도 잘자라, 온전히 잘컸다. 지금은 집안이 평안하니, 좋구나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7 днів тому

    아이야, 임시완의 오빠생각 영화가 생각나는구나, 어떻던, 애를 이용한 앵벌이든, 요즘 애를 버리고,이혼하는 남자들,어자들, 하늘은 용서하지 않으리

  • @user-xx7yp5bg4h
    @user-xx7yp5bg4h 7 днів тому

    3년후 우리 또래 칠순자축기념으로 하모니카 불기로했는데요 지금부터 배워서 할수있겠죠?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7 днів тому

    아이야, 광고가 있어야 언론회사도 먹고살지

  • @user-kc9bf1pv5n
    @user-kc9bf1pv5n 7 днів тому

    너무나아까운명품보이스 너무도아까운나이에요절한 정호님에노래에감히흔적을남계요...?❤❤❤ 7:24

  • @user-ox4sz5qy9v
    @user-ox4sz5qy9v 8 днів тому

    새로운 한주시작해요 좋은아침 ☀️ 😊 😄 멋진곡들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nijuma2794
    @nijuma2794 9 днів тому

    혹시, 후덥 끈적한 장마철이 되면 시원 상큼 발랄한 곡들을 띄워 주실지 무지 많이 엄청나게 ~ 기대하겠습니다. ♬ 매우매우 감~사합니다!